안녕하세요~
교토에서 먹었던 미친 부리또집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처음 들어갈 때부터 웨이팅이 있어서
궁금했던 집인데 막상 먹어보니 맛있어서
잊지 못하고 있어요 ..
바로 소개합니다
📌 : QUÉ PASA downtown
⏰: 11:30-22:00(연중무휴)
🧾: 포크 부리또 800엔(단품)
📌 위치:
https://maps.app.goo.gl/5JTtRGegngt3uKUd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ケパサ QUÉ PASA downtown · Kyoto, Kyoto
www.google.com
📌Insta:
https://www.instagram.com/quepasa_downtown?igsh=a3hmOTFnb2ZrYno1
메뉴판이구요~
저녁에도 인기가 많아서
평일에도 3-4명씩 줄을 서고 있더라구요!
감안하고 기다리며 입장했습니다
교토 근처에서
멕시코 관련 축제를 하나봅니다 ㅎㅎ
매장 인테리어도 힙하고
멕시코 느낌의 오브제가 속속이 보여서
찐맛집의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어요~
사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테이크아웃도 금방나와서 시키고
바로 숙소로 갔어요!
와.. 와.. 와..
과카몰리 추가해서 했더니 맛의 밸런스가 미쳤습니다
고기의 불향이 밥에 스며들면서
핫소스랑 데리야키소스랑 어우러지는 게 미쳤어요..
재료를 알차게 넣었다는 게 느껴집니다...
갠적으로 부리또는 밥이 들어가는 메뉴지만
전 밥 맛보다는 재료 맛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사실 재료맛이 나야 더욱 부리또의 풍미를 느낄 수있어요 정말임.
맥주랑 조합이 환상입니다..
또 먹고싶은 곳이에요.. 교토가면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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