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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동물의 숲에서 행복을 찾다

by wjdtndk4545 2024. 11. 22.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바로 졸도를 하였는데.. 자다 깨서 잠깐 동물의 숲을 했거든요
세상 이것만큼 따뜻하고 좋은 게임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글라햄이 말해주는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까? 요즘 이런 질문을 잊고 삽니다
걍 흘러흘러 사는 인생에 만족하는 사람일지어다.. 그래서 먼가 항상 정의를 내리는 버릇이 있는데
내리면 또 현타가 오고 다시 흘러 사는 사람이 되어요..
어쩌겠어요 사실 다 행복하자고 하는 날이니 버텨봐야죠
 
모두 화이팅하세요

 
 
 
 
너무 멋진 나야..
하는 동물 주민들 제법 멋있다
 
 
 
 

 
 
 
잊어선 안돼!

#오블완